‘봄이 오나 봄’ 이유리X엄지원, 위기 속에 몸 바뀌었다 ‘발각 위기’

[텐아시아=우빈 기자]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이유리 / 사진=MBC 방송화면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가 또 다시 위기에 처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봄이 오나 봄’ 19, 20회가 각각 닐슨 수도권 기준 19회 3.3%, 20회 3.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이봄(엄지원 분)의 몸으로 변한 김보미(이유리 분)는 윤철(최병모 분)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됐다. 그곳에서 김보미는 이봄이 멀쩡하다는 것을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지시와 함께 의사에게 봉투를 건네는 파렴치한 윤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모두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서진(손은서 분)은 이봄이 뇌종양 수술 전에 써 뒀던 유언장을 발견했고 이 유언장의 효력을 살리기 위해 이봄의 재단 사무실에 잠입해 인감을 훔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봄에게 들키게 됐고 끈질기게 쫓아오는 이봄을 계단 아래로 밀쳐 떨어트려 이봄은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이봄은 쓰러진 채로 김보미와 또 다시 몸이 바뀌게 됐고 서진은 김보미의 몸을 한 이봄의 지장을 훔쳐 유언장에 찍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다같은 시각 김보미는 국회의원들과의 식사자리를 가졌고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윤철이 통화하는 것을 엿듣던 중 이봄의 몸으로 바뀌어 윤철에게 들킬 위험에 처하며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