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2위…유관순 열사의 삶 조명

[텐아시아=우빈 기자]

‘항거: 유관순 이야기’ 메인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개봉 후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개봉 이틀째인 오늘(1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누적 관객수는 약 18만 5000명을 기록 중이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유관순 열사의 삶과 3.1 만세운동 이후 서대문 형무소 8호실 여옥사를 조명한 영화다. 배우 고아성과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의 울림있는 열연과 진정성 있는 연출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과 같은 날 개봉한 ‘자전차왕 엄복동’은 비, 이범수, 강소라 등의 출연과 00억원대 제작비로 기대를 모았으나 누적 관객 수는 7만 3천여 명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사바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