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춘천 닭갈비 골목 밀착 취재…‘외국인 관찰요원 투입’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관찰카메라 24’ 춘천에 위치한 닭갈비 골목 / 사진제공=채널A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닭갈비 골목’을 밀착 관찰한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관찰카메라 24’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닭갈비의 성지 강원도 춘천을 찾아간다.

춘천 중심에 자리한 ‘닭갈비 골목’은 처음 2, 3개의 식당에서만 닭갈비를 판매했다. 이후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인기를 얻으며 현재는 17개의 닭갈비 전문 식당이 생겨났다.

이 골목에는 3대에 걸쳐 운영 중인 닭갈비 식당부터 50년 손맛을 자랑하는 식당까지 역사 깊은 닭갈비 맛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뜨내기 식당은 찾아보기 힘들다.

닭갈비 골목이라고 해서 메뉴가 모두 같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치즈, 버섯, 소시지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토핑으로 메뉴를 차별화한 곳은 물론 새우와 낙지가 들어간 퓨전 해물 닭갈비를 파는 가게 등 입맛과 취향에 따른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 방송부터 외국인의 신선한 시선으로 관찰의 깊이를 더해줄 터키인 ‘티마’가 관찰요원으로 투입돼 새로운 재미와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관찰카메라 24’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