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통했다”…노라조, 2019 스트롱사이다 광고 입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듀오 노라조. /

남성 듀오 노라조가 국내 사이다 브랜드와 광고 계약을 맺으며 꿈을 실현했다.

지난 2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라조가 출연한 롯데칠성음료의 스트롱사이다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먼저 고구마를 먹다가 목이 막힌 여성에 이어 “스트롱사이다”를 외치며 등장한 노라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광고 관계자의 모습에 조빈은 “감독님! 스트롱하게 한번 더 가시죠”라고 외쳤고, 화려한 패션의 노라조는 더 강한 음악과 과감한 연기를 펼쳤지만 계속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모델들까지 가세해 더욱 강렬한 장면을 연출했지만, 이번에는 노라조의 분량과 다소 밋밋한 설정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마지막 장면에서 더 강한 음악과 시선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모습이 더해져 노라조만의 광고가 완성됐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영상에는 광고에 맞춰 제작된 코믹한 CM송이 삽입돼 웃음을 유발했고, 목 막힘을 유발하는 고구마를 쫓는 노라조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내 탄산가스 폭죽을 터뜨리며 달리던 노라조는 고구마 추격에 성공했고, 용트림 강한 탄산으로 꽉 막힌 속을 뚫어주는 강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시원함과 청량감을 선사했다.

지난해 8월 신곡 ‘사이다’로 컴백한 노라조는 초록색 컬러스프레이를 이용한 사이다병 머리로 시선을 강탈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다를 적극 홍보하며 사이다 모델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펼쳤다.

이같은 열정과 팬들의 열망이 더해져 노라조는 사이다 대표 브랜드 롯데칠성음료의 스트롱사이다 모델로 발탁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