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왕대륙, 내달 21일 내한 확정…3박 4일 일정 소화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영화 ‘장난스런 키스’/사진제공=오드

배우 왕대륙이 영화 ‘장난스런 키스’ 개봉을 앞두고 오는 3월 21일 내한을 확정했다.

영화 수입사 오드(AUD)는 28일 “‘나의 소녀시대’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의 왕대륙이 내달 21일부터 3박 4일 간 내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왕대륙의 이번 내한은 ‘나의 소녀시대’ 흥행 기념 내한 이후 공식적인 두 번째다. 보다 깊이 있게 영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AUD는 “(왕대륙이) 지난 발렌타인 데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 동시 개봉과 흥행으로 연일 바쁜 일정에도 ‘장난스런 키스’를 향한 한국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내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키스를 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의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나의 소녀시대’에서 츤데레 문제아로 눈길을 끌었던 왕대륙은 얼굴 천재이자 집안, 공부, 운동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A반 남신 ‘장즈수’ 역을 맡는다.

이번 내한 일정 동안 왕대륙은 각종 방송과 극장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AUD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된다.

‘장난스런 키스’는 내달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