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워너원·정세운·박보람 작곡가 참여’ 조아람, 오는 3월 4일 새 음반 발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아람 정규 2집 재킷. / 제공=하이플라이뮤직

싱어송라이터 조아람이 자신 안에 머무는 이야기와 감정들을 담아낸 새 음반으로 돌아온다. 2015년 첫 번째 정규 음반 ‘연애의 기록’ 이후 약 4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정규 음반이다. 긴 시간 신중한 곡 작업을 통해 자신의 감정, 주변에 대한 돌봄이 담긴 따뜻한 작품을 완성했다.

오는 3월 4일 공개되는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각자의 몫’, ‘사랑뿐’을 비롯해 10곡을 담았다. 포크와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으로 구성했다. 첫 정규 음반과 마찬가지로 조아람이 전곡의 작사·작곡을 맡았다.

최문석, 슌(shoon), 플레이모드 등 동료 싱어송라이터를 비롯해 그룹 god, 워너원 등과 작업한 작곡가 텐조, 허각의 ‘흔한 이별’을 프로듀싱한 룩원(LOOGONE), 정세운, 박보람 등의 작곡가로 알려진 준조 등이 편곡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더불어 소울맨, 정수완, 서원진, 필스트링 등 실력파 연주자들도 이번 음반을 위해 뭉쳤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