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157만 돌파…개봉 첫날 ‘항거’ 3위 ‘자전차왕 엄복동’ 5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사바하’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외유내강

영화 ‘사바하’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157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바하’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16만78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57만571명이 영화를 봤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증인’은 일일 관객 수 13만8917명을 불러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3만4485명이다.

지난 27일 개봉한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이날 9만9759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안착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10만2749명을 모았다.

‘극한직업’은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일일 관객 8만9179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563만2676명을 기록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개봉 첫날 4만3408명을 동원해 5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 수는 5만1124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어쩌다, 결혼’이 2만2216명을 불러모으며 6위를 기록했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2만3239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알리타: 배틀 엔젤’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