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2’ 연우 “상금 획득하면 생애 첫 수익”…짠내 캐릭터로 매력 ‘뿜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미추리2’ 영상 캡처 / 사진제공=SBS

SBS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의 두 번째 게스트로 모모랜드 연우가 출연한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미추리2’에서는 배우 강기영이 획득한 500만원의 행방과 연우의 상금 추적기가 공개된다.

지난 22일 방송된 ‘미추리2’에서는 강기영과 손담비가 함께 1000만원을 찾았다. 하지만 최종 투표에서 어색한 연기를 펼친 손담비는 발각되고 완벽한 연기력으로 멤버들의 포위망에서 벗어난 강기영만 절반의 상금인 500만원을 획득했다. 강기영은 지난 시즌부터 “상금을 탄다면 결혼 자금에 보탤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상금의 행방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우가 ‘미추리2’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우는 ‘러블리 짠내 캐릭터’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우는 “1000만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1000만원을 타면 생애 첫 수익이다. 정해진 식비보다 비싼 음식을 사 먹을 것”이라는 야무진 포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우는 주변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관찰력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연우의 1000만원 추적기는 오는 3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미추리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