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측 “크러쉬·코드 쿤스트와 의기투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그룹 에픽하이 공식 SNS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가수 크러쉬(Crush), 코드 쿤스트(CODE KUNST)와 만났다.

에픽하이는 27일 공식 SNS에 오는 3월 11일 발매 예정인 새 음반 ‘sleepless in __________’에 참여하는 뮤지션들을 공개했다. 앞서 가수 겸 작곡가 선우정아와 협언한다고 밝히며 기대를 높였고, 이번엔 크러쉬와 코드 쿤스트의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에픽하이는 앞서 2017년 10월 발매한 아홉 번째 정규 음반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의 수록곡 ‘문배동 단골집’을 통해 크러쉬와 협업했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에픽하이와 크러쉬가 이번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이어 ‘고등래퍼3’ 프로듀서까지 꿰찬 코드 쿤스트는 과거 에픽하이의 레이블 회사에 몸담았다. 오랫동안 에픽하이와 인연을 맺어온 만큼 이번 음반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기대를 모은다.

선우정아, 크러쉬, 코드 쿤스트로 이어지는 에픽하이의 새 음반 라인업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 베일에 가려진 두 명의 뮤지션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