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황석정 “한국 살며 외로움 느껴, 외국인 같아 퀴즈 잘 풀 듯”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대한외국인’/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배우 황석정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기대주로 떠오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는 황석정을 비롯해 지상렬, 정진운이 출연한다.

특히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 다양한 작품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인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지며 한국인 팀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는 “한국에 살며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내가 외국인 같아서 오히려 퀴즈를 잘 풀 수 있을 것 같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국악기 연주에도 능하다는 황석정은 “어떤 악기보다 사람을 잘 연주한다”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리스 출신의 안드레아스는 “황석정 씨는 신스틸러이자, 매력적인 목소리로 판소리를 노래한다”며 그의 팬임을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원래 웬만한 남자는 기억을 못 하는데 안드레아스는 생생하다”며 자신의 이상형임을 고백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황석정 씨와 안드레아스가 예전에도 로맨스가 있었다”며 충격(?) 제보를 해 두 사람의 뒷얘기에 관심이 쏠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군 입대를 앞두고 퀴즈 정복에 나선 정진운과 지난주에 이어 재도약에 나선 지상렬이 출연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신스틸러’ 황석정이 ‘퀴즈 스틸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