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네이버 V라이브 선정 톱10 수상…”데뷔 3주년에 겹경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우주소녀.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가 ‘2019 글로벌 브이라이브 톱10(2019 GLOBAL VLIVE TOP 10)’에 선정됐다.

우주소녀는 지난 25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2019 GLOBAL VLIVE TOP 10’ 선정을 기념하는 단독 시상식 ‘2019 글로벌 V 라이브 톱10’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우주소녀는 2018년 한 해 동안 V 라이브에서 해외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를 꼽는 ‘2019 GLOBAL VLIVE TOP 10’에 선정된 소감과 V 라이브 활약상 등 다채로운 코너로 시상식을 알차게 채웠다.

멤버 간 주고 받는 특별한 상과 항상 응원해주는 우정(공식 팬클럽)을 위한 상을 선사하는 시간은 물론이고 첫 응원봉이 나온 날, 2주년, 눕방, 첫 1위한 날 등 V 라이브를 통해 나눴던 추억을 되새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은 2016년 2월 25일 데뷔한 우주소녀의 데뷔 3주년이 되는 날로, 우주소녀는 더욱 뜻깊은 날을 맞아 다음 해에 있을 4주년을 위한 타임캡슐을 준비, 앞으로 펼쳐볼 또 하나의 추억을 기약했다.

우주소녀는 “팬들과 행복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V 라이브를 진행한 것뿐인데 즐겁게 하다 보니 톱 10에 들게 된 것 같다”며 “이렇게 상을 받게 되니까 너무 믿기지 않고 또 이 상을 주신 모든 V 라이브 관계자분들과 우정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