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개봉 10일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캡틴 마블'(수입 및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개봉 10일 전인 24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사바하”극한직업”증인’ 등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캡틴 마블’은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린 영화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마지막 단계로서 긴밀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1번째 작품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최초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어벤져스의 결성 전 이야기를 그리며 90년대의 분위기로 독특한 감흥까지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브리 라슨을 비롯,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주드 로, 아네트 베닝 등과 함께 ‘닉 퓨리’ 사무엘 L. 잭슨, ‘필 콜슨’ 클락 그레그 등이 1990년대의 비주얼로 변신한 모습 역시 만날 수 있다.

‘캡틴 마블’은 2D, 3D, IMAX 2D, IMAX 3D, 4DX, SCREEN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3월 6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