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신곡] #윤지성 #육중완밴드 #정일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서 솔로 가수로 2막을 연 윤지성, 새로운 이름과 분위기로 돌아온 그룹 육중완밴드, 가수 베이빌론과 손잡은 그룹 비투비 정일훈이다. (정렬은 발매일순)

윤지성,쇼케이스

가수 윤지성. / 이승현 기자 lsh87@

◆ ‘인 더 레인(In the Rain)’

아티스트 : 윤지성

발매일 : 2019. 2. 20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위로 부드럽지만 어딘가 쓸쓸한 윤지성의 목소리가 흐른다. 서서히 쓸쓸하고 애절한 감정을 토해내며 워너원 때와는 전혀 다른 색깔을 낸다. 마지막까지 매끄러운 강약 조절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육중완밴드 새 음반 재킷. / 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 ‘그때는 그냥 추억’

아티스트 : 육중완밴드

발매일 : 2019. 2. 21

밝고 유쾌한 노래가 아니라 잔잔하고 푸근한 느낌으로 돌아왔다. 팀 이름을 바꾸고 곡의 분위기도 달라졌지만, 따스한 노랫말이 심금을 울리는 건 여전하다.

그룹 비투비 정일훈 솔로 음반 ‘Spoiler’ 재킷. /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스포일러(Spoiler)’

아티스트 : 정일훈

발매일 : 2019. 2. 21

무심한 듯 툭툭 뱉어내는 정일훈의 노래와 랩이 곡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다. 여기에 색깔과 온도가 완전히 다른 베이빌론이 노래의 풍미를 더했다. 베이빌론이 격정적인 감정으로 곡의 클라이맥스를 찍는다면, 정일훈은 내내 담담하게 중심을 잡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