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유재석 VS 안정환, 거제에서 씨름 한 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TBC 예능 ‘요즘애들’. 사진제공=JTBC

24일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는 여자 씨름 선수단을 만나 분투하는 MC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여자 씨름 선수단을 만나기 위해 거제도를 찾은 다섯 MC. 공식 앙숙 유재석과 안정환은 거제에서도 여전히 투닥거렸다. “운동하러 오는데 코트를 왜 입었냐”“발목이 왜 이렇게 청순하냐”며 시종일관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에 씨름 선수들마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여자 씨름 선수단을 만난 만큼, 이들은 씨름으로 싸움의 결판을 내기로 했다. 씨름단과의 회식비 사비 결제를 걸고 씨름 경기를 하게 된 것이다. 안정환은 “네가 언제까지 국민 MC일 것 같냐?”며 유재석을 도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카드 한도 얼마냐? 그 끝을 보여주겠다”고 입씨름을 이어갔다.

이날 회식 상차림에는 남해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은 거제와 맞지 않는다며 툴툴거리던 유재석마저 “거제에 하루 더 머물고 싶은 맛이다”고 칭찬했다.

이들의 대결과 보양식은 이날 밤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