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019 J-PARTY 태국’, 입국부터 출국까지 뜨거운 3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

김재중이 태국 방콕에서 뜨거운 3일을 보냈다. 팬미팅 및 콘서트로 2년 만에 태국을 방문한 김재중은 입국부터 출국까지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지난 23일 김재중이 방콕 THUNDER DOME에서 생일 팬미팅 ‘2019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를 가졌다. 15개월 만에 태국을 찾자 수백 명의 팬들이 공항에서 환대했으며 3000명의 팬들과 공연을 하는 등 행복한 3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태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항상 이곳에 오면 편안하고 즐겁다. 요즘 곡 작업과 공연 준비 등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태국 팬들의 응원으로 큰 힘이 됐다”고 화답했다.

김재중은 ‘귀여움 vs 섹시함’을 결정하는 질문에서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섹시함을 택하며 섹시한 표정 짓기 서비스를 하기도 하고, 게임에서 우승한 팬에게 핸드폰으로 이름과 태국어로 메시지를 촬영해 주는 등 시작부터 다양한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이어 김재중은 코끼리 앞치마를 두르고 다양한 태국의 현지 과일과 빵으로 샌드위치를 즉석에서 만들어 추첨된 팬들에게 선물했다. 김재중은 “음식을 자주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하는 걸 좋아 한다”고 한 후 객석 반응에 따라 재료를 골라 다양한 맛의 조합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3000명의 팬들은 김재중의 ‘Just another girl’‘good morning night’‘지켜줄게’ 등을 한국어로 따라 불렀다.

한국, 일본, 대만, 태국에서 생일 팬미팅을 마친 김재중은 오는 3월 9일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 ’2019 KIM JAE JOONG J-PARTY&MINI CONCERT’를 이어나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