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있지(ITZY), 데뷔 12일만 지상파 1위…음악방송 2관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있지가 23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달라달라’로 1위에 오르며 괴물신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있지는 총점 7164점으로 화사, 우디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트로피를 받은 있지는 “JYP 박진영 PD님과 사장님, 부사장님을 비롯해 JYP 가족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저희보다 고생해주시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언니 오빠들 감사드립니다”고 인사했다. 또한 “꿈만 같은 일이 계속일어나서 얼떨떨한데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면서 감격스러워했다.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모은 ‘퓨전 그루브’ 사운드와 당당한 메시지가 경쾌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민, 몬스타엑스, SF9, 용감한 홍차(With. 사무엘), 트레이, CLC, 온앤오프, 드림캐쳐, 임팩트, 있지(ITZY), VERIVERY, 에이티즈, 핑크레이디, 세븐어클락, 원어스 등이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