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승재, 사랑둥이 꼬마 사육사 변신…말과 친해지기 대작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사진제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승재가 꼬마 사육사로 변신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슈돌’ 266회는 ‘마음의 온도를 나눠 줄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동물사랑꾼 승재는 말 돌보기에 도전한다. 말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한 사랑둥이 승재의 모습이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 전망이다.

앞서 승재는 5주년 특집으로 백두산에 갔을 때 “백두산 호랑이를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말했었다. 이에 대견함을 느낀 고지용이 승재와 함께 특별한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승재는 직접 말을 돌보며 가슴 벅찬 추억을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말을 보고 기뻐하며 활짝 웃고 있다. 말에게 맛있는 밥을 줄 생각에 들뜬 승재가 직접 건초를 옮기는 모습이 기특하다. 뿐만 아니라 승재는 말에게 당근 간식도 먹여주며 교감하고 있다. 이처럼 동물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승재가 본 방송에서는 말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말을 돌보며 말과 친해진 승재는 특별한 산책에 나서기도 했다. 승재와 말은 알콩달콩 즐거운 산책시간을 만끽했다고 한다. 승재와 말의 낭만 가득한 산책이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사랑둥이 꼬마 사육사 승재의 잊지 못할 하루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