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서은수, 성장하는 병아리 변호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사진=JTBC ‘리갈하이’ 캡처

JTBC ‘리갈하이’에서 서은수가 정의에 대해 돌아보며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다.

‘리갈하이’에서 서은수는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역을 맡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열정과 정의는 물론 엉뚱한 모습까지 갖춘 캐릭터를 극에 잘 녹여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리갈하이’ 5화에서 서재인은 ‘웨딩촬영장 손해배상청구 소송’ 재판을 맡아 동분서주했다. 무죄를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정적 증거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찾아 재판의 승기를 잡았지만 의뢰인의 부탁으로 증거품에 사용되지 않고 패소했다.

재판을 거듭하며 서재인은 늘 돈만 밝힌다고 생각했던 고태림(진구 분)에 의해 ‘정의’라는 자신만의 신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진실과 정의가 절대적 개념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가 깨우치며 변호사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복싱을 하다가 코피가 터지는 모습, 입간판과 대화하는 엉뚱한 모습 등 사랑스러운 면모를 잘 녹여낸 코믹한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리갈하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