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측 “알약은 촬영 소품…V라이브 눈물, 특별한 이유 없어” (공식입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선미/사진=텐아시아 DB

선미가 개인 SNS에 알약을 업로드한 것에 대해 소속사가 “촬영 현장 소품”이라고 설명했다.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선미에 관하여 공식 입장을 전한다”며 “현재 선미 개인 SNS를 통해 업로드한 알약의 경우 촬영 현장 소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V라이브에서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서는 “팬들과 소통 중 감정의 흐름에 따라 일어난 일로 특별한 이유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알약을 쥐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지난 21일 진행한 V라이브에서는 갑자기 눈물을 흘려 걱정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4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19 선미 첫 번째 월드 투어 “워닝”’을 개최한다. 이번 월드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벤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 DC 등 북미 8개 도시를 비롯해 홍콩, 타이페이, 도쿄 등 아시아 3개 도시까지 1차 확정됐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남미 지역인 멕시코가 추가 확정되며 활약을 이어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