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결혼 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손편지로 전한 진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 / 김상혁 SNS 

김상혁 SNS. /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상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돼 평생을 함께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어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저와 예비 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상혁은 오는 4월 7일 비(非)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클릭비 멤버 중에서는 가장 먼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결혼식 사회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드리밍(Dreamming)’을 부를 예정이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김상혁은 서울 모처에서 직계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올린다.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