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후 시즌11’ 국내 최초 방영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후 시즌11’/사진제공=채널A

채널A에서 BBC 드라마 ‘닥터 후 시즌 11’을 오는 23일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영한다.

‘닥터 후’는 1963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영국의 인기 SF 드라마로 사랑 받아온 드라마다. ‘닥터 후 시즌 11’는 13대 닥터가 등장하는 첫 시즌이자 역대 최초 여성 닥터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여성 배우가 ‘닥터 후’의 닥터가 된 것은 1963년 드라마가 시작된 후 50여년 만이다.

시즌 11은 타임머신 ‘타디스’에서 튕겨 나온 제 13대 닥터가 외계 생명체의 습격을 받은 셰필드에 추락하게 되면서 그의 동료들과 함께 지구의 역사와 우주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다룬다.

채널A는 지난 1월부터 매주 토요일 밤 ‘닥터 후 시즌10’을 연속 방영해오고 있다. BBC 오리지널 ‘닥터 후 시즌 11’은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