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 데뷔 10일만 음악 방송 1위…’최고 신인’ 면모 입증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ITZY(있지)가 데뷔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데뷔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ITZY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방송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달라달라’로 2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다섯 멤버들은 1위 트로피를 받고 놀라움을 표시함과 동시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또 ITZY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분들의 큰 사랑 덕분에 첫 1위를 했다. 우리의 시작부터 함께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데뷔 첫 1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ITZY는 ‘걸그룹 명가 JYP’의 명성을 입증하고 선배 걸그룹인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의 영광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임을 증명했다.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모은 퓨전 그루브 사운드로 당당한 메시지가 경쾌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분위기를 풍긴다. ‘달라달라’는 공개 이틀째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2일 오전 8시 기준 엠넷, 소리바다 1위를 비롯해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 TOP3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2019년 가요계에 등장하자마자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최고 신인’의 면모를 입증한 ITZY가 앞으로 어떤 새 역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