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틀째 1위…‘극한직업’ 1500만 눈앞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사바하’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외유내강

영화 ‘사바하’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바하’는 지난 21일 14만499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33만6683명이 영화를 봤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극한직업’은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8만2358명을 불러모으며 여전한 저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1493만9075명을 모았다.

‘증인’은 일일 관객 수 7만7609명으로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6233명이다.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은 세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534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만4110명이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하루 동안 1만3537명을 불러모아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2979명이다.

이어 ‘알리타: 배틀 엔젤’ 콜드 체이싱‘’ ‘해피 데스데이 2 유’ ‘드래곤 길들이기3’ ‘메리 포핀스 리턴즈’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