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티비’ 이덕화, 아내 김보옥과 일상 최초 공개…눈물부터 웃음까지

[텐아시아=우빈 기자]

‘덕화티비’ 이덕화와 아내 김보옥. / 사진제공=KBS

배우 이덕화가 KBS2 ‘덕화티비’에서 방송 최초로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덕화티비’는 데뷔 48년차 배우 이덕화가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덕화가 68년 인생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셉트로 일명 ‘덕화의 꿀팁-덕팁(德-tip)’을 본인만의 콘텐츠로 내세웠다. 최수종, 임예진, 라붐, 송은이, 박상면 등 연령대 별 ‘덕화티비’ 구독자들의 솔직, 과감한 리액션은 프로그램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관전포인트 1. 방송 최초로 교통사고 당시 아내 심경 공개!

방송 최초로 이덕화의 교통사고 당시 아내의 심정을 담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결혼 전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이덕화의 곁에서 무려 3년간 묵묵히 병상을 지킨 아내 김보옥은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덕화는 결혼 40여 년 만에 첫 이벤트를 준비한다. 붓펜으로 애정 넘치는 손편지를 써내려가고, 아내에게 장미 꽃다발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진심은 모두를 감동케 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아내 김보옥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 관전포인트 2. 덕팁(德-tip) ‘아내에게 사랑받는 법’

‘덕화티비’ 첫 방송에서는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이덕화 부부의 리얼한 모습을 방송 최초로 확인할 수 있다. ‘덕화티비’ 가 전할 첫 번째 덕팁(德-tip)은 <아내에게 사랑받는 법>이다.

이덕화는 방송 최초로 아내 김보옥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처음 카메라를 든 이덕화는 “나와 가장 가까운 일상, 가족부터 보여주고 싶다”며 아내와의 ‘일상 브이로그’에 도전했다. 이덕화는 데이트 내내 아내를 이쁜이라고 부르며 가는 곳마다 아내자랑을 하는 등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아내가 가자는 곳에 군말 없이 따라가야 한다며 아내와의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때로는 아내와 티격태격하며 인간미 넘치는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 관전포인트 3. 이덕화 아내 김보옥의 매력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이덕화의 1일 인터뷰어를 자처한 아내는 요즘 크리에이터의 필수코스인 Q&A를 진행하며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국민MC로 활약했던 이덕화의 아내답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뽐냈다.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해달라는 질문에 ‘사모님’이라는 닭살 돋는 답변을 서슴없이 내뱉는 이덕화의 모습을 보면서는 소녀같은 웃음을 보였다. 아내 앞에만 서면 무장해제 되는 카리스마 배우 이덕화의 반전 매력은 현재 유튜브 채널 ‘덕화티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은 댄스 학원에서 수준급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아내가 평소 배우고 싶었던 댄스스포츠 ‘룸바’를 배우기 위해 아내와 함께 댄스 학원을 찾는다. 무용을 전공한 아내는 댄스스포츠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습득력을 보였다. 반면 이덕화는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팔다리에 땀을 뻘뻘 흘리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덕화티비’는 오는 26일 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