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Y(쎄이), “수평선처럼 퍼져나가는 음악 하고 싶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쎄이 콘텐츠. 사진제공=유니버설 뮤직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소속 싱어송라이터 SAAY(쎄이, 본명 권소희)가 출연하는 바이어스(BIAS)의 웹 다큐멘터리 ‘SAAYGRAM’ 4회가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 웹 다큐멘터리는 아티스트 쎄이와 인간 권소희의 모습을그의 비공개 SNS 계정을 엿보는 듯한 콘셉트로 담아낸 4부작이다.

지난 13일에 공개된 3회에선 일상에서도 음악에 대한 영감을 꾸준히 받으며 여가생활을 즐기는 쎄이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휴식 중 틈틈히 전시, 영화 등을 관람하며 앨범에 대한 시각적 영감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4회는 그의 본명인 ‘권소희’라는 타이틀로 인간 권소희의 성장과 생각을 담았다. 어린 시절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접하고 아티스트의 꿈을 키우며 꾸준히 춤과 노래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해 지금의 쎄이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쎄이는 많은 사람들과 항상 함께하며 널리 퍼져나갈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며 자신의 음악을 ‘수평선’에 비유했다.

2017년 싱글 앨범 ‘Circle’로 데뷔한 쎄이는 최근 펀치넬로의 새 EP 앨범 수록곡 ‘Winter Blossom’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