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로운 “어머니가 보드게임 강사였다…순발력 좋은 편”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사진제공=MBC에브리원

그룹 SF9의 로운과 다원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는 지상렬과 그룹 SF9의 로운과 다원이 출연, ‘아재돌X아이돌’의 케미를 보여준다.

2016년 데뷔한 9인조 아이돌 그룹 SF9은 ‘맘마미아’ ‘오 솔레미오’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美 빌보드가 선정한 ‘2019년 반향을 일으킬 K-pop 그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멤버인 찬희와 로운은 드라마, 예능 등에서도 활약해 주목받았다.

최근 ‘대한외국인’ 녹화에서 멤버 로운은 “어머니가 보드게임 강사였다.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보드게임을 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순발력과 눈치가 빠른 편”이라며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

이어 “집에 보드게임이 1,000개가 넘게 있다. 원래 3,000개가량 있었는데, 지금은 1,000개 정도만 남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SF9의 다원 또한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대한외국인 팀의 럭키와 알베르토 성대모사에 도전, 남다른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에 한국 소설을 최초로 번역한 부산외대 로이알록 교수가 새로운 10단계의 주인으로 등장한다. 대한외국인 팀이 부진해진 성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