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김권 “‘로맨스릴러’ 장르 신선…매 장면 긴장감 있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사진제공=tvN

배우 김권이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의 이른바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

김권은 극 중 속을 알 수 없는 츤데레 검사 강성모 역을 맡아 수사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형사 은지수(김다솜)와의 예측불허 공조수사를 예고하고 있다. 그는 친동생처럼 여기는 이안과 브로 케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비밀을 감춘 소녀 윤재인과도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얽혀있는 인물이다.

김권은 “로맨스릴러라는 장르가 신선했다. 장면 장면마다 서스펜스와 긴장감이 있고 그 속에 가볍고 캐주얼한 스토리 등 여러 모습이 함께 있는 극이라 대본을 읽었을 때 더 공감이 가고 재밌었던 것 같다. 우리 삶도 늘 비극과 희극의 연속이지 않나”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수사극 다운 흥미진진한 추리와 스릴 그리고 로맨스도 함께 있어서 보면 볼수록 궁금해지는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으실 것 같다”고 귀띔했다.

자신이 맡은 ‘검사 강성모’를 더욱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 위해 “다른 배우들이 출연하신 검사 관련된 영화, 드라마, 뉴스와 브리핑 장면 등을 찾아봤다. 여러 장르의 컬러가 입체적으로 담긴 작품인 만큼 더 고민하며 촬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오는 3월 11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