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박신양X최승경, 집념의 현장 포착…연쇄살인 실마리 잡나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사진제공=KBS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서 박신양과 최승경이 한밤중에 육탄전을 벌인다.

극 중 조들호(박신양)와 강만수(최승경)가 대산복지원의 충격적 만행을 확인해줄 핵심 인물을 만나는 사진이 18일 공개됐다.

앞서 조들호는 이자경(고현정)의 연쇄살인에는 그녀가 머물렀던 부랑자 보호시설인 대산복지원이 깊게 연관돼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또한 함께 입소한 여동생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살인의 목적이 복수라는 사실도 간파해 조들호가 찾아낼 새로운 인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들호와 강만수가 추위를 무릅쓰고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어렵게 만난 인물은 단 5분의 대화시간도 내주지 않음은 물론 무시무시한 철통 방어로 조들호와 강만수를 애태우게 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난관은 조들호의 오기를 제대로 자극해 끊임없이 철옹성을 두드리게 한다. 여기에 얼결에 따라 나선 강만수가 온몸을 내던져 철통 방어물들을 상대하는 임무를 펼친다. 유쾌한 조들호식  불도저 질주가 기대된다.

조들호가 만나려는 인물은 누구이며 그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들호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