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차세대 히어로의 탄생…스틸 8종 공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캡틴 마블’ 스틸/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캡틴 마블’의 스틸 8종이 공개됐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을 통해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이 될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캡틴 마블로 거듭날 캐럴 댄버스는 파일럿 시절의 모습, 크리 전사 스타포스의 멤버로 활동하던 시기, 그리고 마침내 캡틴 마블로 각성해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모습 등 영화 속에서 펼칠 다양한 활약이 보도스틸로 드러났다. 캡틴 마블과 색다른 콤비 플레이를 펼치게 될 쉴드 요원 닉 퓨리는 90년대 한쪽 눈을 잃기 전 모습이다. 여기에 이번 영화로 처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된 배우 주드 로의 캐릭터인 크리 스타포스 사령관은 캐럴 댄버스를 훈련시키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직 캐릭터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수많은 추측을 더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최초로 90년대를 배경으로 해 모든 MCU 영화 사상 가장 앞선 시기를 그린다. 레트로한 비주얼과 함께 ‘어벤져스’ 결성의 계기가 되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추측된다. 3월 6일 개봉.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