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남상미 “훌륭한 선배들과 세대공감…16부작 드라마 만큼 큰 메시지 줄 것”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남상미/사진=이승현 기자 lsh87@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 출연하는 남상미가 선배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오늘도 배우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시중CP와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도 배우다’는 요즘 문화를 잘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최신 문화를 체험하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이다.

남상미는  “평소에 작품 캐릭터 말고, 내 개인적인 면모는 감추려고 하는 스타일이었다. 작품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그랬다”고 했다.

이어 “내가 들어왔을 때는 라인업이 끝나있었다.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세대 공감’이라는 기획 의도를 가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며 “선생님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건 16부작 드라마가 줄 수 있을 만큼의 큰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늘(14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