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신곡 ‘버터플라이’ 티저 공개…칼군무 ‘장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달의 소녀 ‘버터플라이’ 티저 영상/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신곡 ‘버터플라이'(Butterfly)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4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의 타이틀곡 ‘버터플라이’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숲속에 빨간 사과가 떨어져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흑백의 화면으로 바뀌면 이달의 소녀가 하늘을 바라본다. 이후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낸다.

티저 영상으로 엿본 ‘버터플라이’는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와 전혀 다른 고혹적인 분위기와 색다른 비트가 가미돼 있다. 이달의 소녀가 보여줄 파워풀한 칼군무의 정석도 궁금해진다.

이달의 소녀는 오는 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루나벌스'(LOONAVERSE)에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의 전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버터플라이’는 K팝에서 들어 본 적 없는 새로운 비트와 드롭, 일렉트로닉과 멜로디가 시도됐다.

이달의 소녀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