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노홍철, 몸무게 측정 위해 팬티까지 벗었다 ‘경악’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공복자들’ 노홍철/ 사진제공=MBC

MBC ‘공복자들’의 노홍철이 ‘신개념 위장 세트’에서 파격 노출(?)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율형 한 달 공복 후 몸무게를 재는 과정에서 팬티까지 모두 다 벗어버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인 ‘신개념 위장 세트’를 찾은 공복자들과 반가운 창단 멤버 김숙이 등장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복자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인 위장 세트에서 변화한 몸무게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이번 방송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실천한 ‘생활형 공복’의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숙크러시’ 김숙은 공복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그녀는 달라진 공복자들의 모습에 “예뻐졌네!”라며 폭풍 칭찬을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고.

그런가하면 노홍철의 충격적인 돌발행동이 스튜디오를 충격과 경악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공복자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모두가 변화한 몸무게를 확인하게 됐는데,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몸무게를 측정하고 싶었던 노홍철이 팬티를 벗는 돌발행동을 한 것.

노홍철은 특별 제작된 간이 탈의실 안에서 “100% 노홍철입니다!”라고 외치며 입고 있는 모든 것을 벗어 던졌고, 그의 깜짝 노출에 김숙, 권다현 등 공복자들이 놀라다 못해 스튜디오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노홍철이 몸무게 측정에 공을 제대로 들인 가운데, 한 달 동안 생활형 공복을 실천한 김준현과 유민상, 미쓰라도 ‘공복에 맛 들렸다’고 고백했다. 또 이들 중 공약을 제대로 실천해 큰 변화를 겪은 이가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복자들’은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