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9년 활동 마침표…오늘(14일) 굿바이싱글 ‘리멤버’ 발표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 사진제공=스타제국

그룹 나인뮤지스가 굿바이 싱글 ‘리멤버(Remember)’로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나인뮤지스는 오늘(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굿바이 싱글 ‘리멤버’를 공개하고 9년간의 그룹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

‘리멤버’는 나인뮤지스만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멤버들의 보컬적 역량과 감수성을 극대화한 나인뮤지스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가사 전반을 아우르는 “기억해줘요”, “Remember MINE”, “잊지 마”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오랜 시간 자신들의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 아련함을 담아냈다.

2010년 데뷔 앨범 ‘Let’s Have A Party’의 타이틀곡 ‘No PlayBoy’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나인뮤지스는 그간 ‘티켓(Ticket)’, ‘뉴스(News)’, ‘돌스(Dolls)’, ‘와일드(Wild)’, ‘드라마(DRAMA)’, ‘다쳐’, ‘러브 시티(LOVE CITY)’ 등 연이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인뮤지스는 매 앨범마다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며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그룹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또 독보적인 피지컬과 화려한 비주얼로 ‘모델돌’ ‘군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마지막 노래이기에 아쉬움을 더한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