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타임즈’, 시사 토론의 진수…”미세먼지·영츠하이머·AI 채용 이슈 총출동”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tvN ‘상암타임즈’

tvN 시사 코미디쇼 ‘상암타임즈’가 시사 갈증을 풀어줄 토론의 진수를 보여준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상암타임즈’에서는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토크 전쟁이 펼쳐진다.

지난 한 주간 뜨거운 이슈를 새롭게 풀어 직접 발제하는 ‘뒷북 브리핑’ 코너에서는 ‘미세먼지’부터 젊은 치매 ‘영츠하이머’, 프랑스의 ‘노란조끼 시위’까지 국내외 주요 화두를 놓고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출연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 않은 이슈는 통편집 되는 만큼 이날도 양보 없는 토크 경쟁이 이어졌다고 한다. 온 국민의 관심사인 ‘미세먼지’와 관련해 다채로운 관점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출연자들의 ‘영츠하이머’ 자가진단 결과도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 특별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찾은 코미디언 김지민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토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초밀착토론’ 코너에서 출연자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인재 채용’, ‘1인 1닭 시대, 뼈 치킨이냐 순살 치킨이냐’를 주제로 흥미진진한 찬반 논쟁을 벌인다. ‘시사알못(시사를 잘 알지 못한다)’ 군단인 허경환, 김지민, 장대현은 과거의 면접 경험을 토대로 AI 채용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을 내놨다.

반면 ‘시사잘알(시사를 잘 안다)’ 전문가 박종진, 이봉규는 의외의 허당 면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치킨’에 관한 토론에서도 ‘순살 치킨의 편리함’과 ‘뼈 치킨의 발골 즐거움’을 주장하는 출연자들이 팽팽히 맞서 의견을 개진, 유익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상암타임즈’ 제작진은 “시민들의 영웅을 찾아 떠나는 황제성과 장대현의 ‘시벤져스’ 코너에는 3명의 의인이 등장한다”며 “위기의 순간 신속한 대처로 참사를 막은 진정한 시민 영웅들을 소개한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