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유재환·김도균 원장도 못 피한 ‘죽은 엉덩이 증후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나는 몸신이다’ 예고편 / 사진제공=채널A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죽은 엉덩이 증후군(Dead Butt Syndrome)’으로 인한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마사지 비법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될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죽은 엉덩이를 살려라’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죽은 엉덩이 증후군’이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이 엉덩이 근육에 염증이 생겨 제대로 쓰지 못하는 증상을 의미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목과 척추, 골반이 비틀어지는 체형 변형이 올 수 있고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고은 원장은 ‘죽은 엉덩이 증후군’ 자가 테스트 법을 소개한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은 물론 ‘하트 시그널2’에서 여심을 저격했던 한의사 김도균 원장도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굴욕을 당했다고 한다.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주부와 30대 남성, 방송인 유재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사지 전문가 구동명 원장도 출연한다. 구동명 원장은 약해진 엉덩이 근육 대신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해 생긴 허리 통증을 마사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의 마사지법은 허리 통증 완화와 함께 혈압까지 낮춰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