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시간대 1위, 심지오 출연+윌리엄 귀여움 ‘폭발’

[텐아시아=우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 / 사진=KBS 방송화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0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너만을 위한 슈퍼히어로’ 편은 시청률 11.3%(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평균 7.65%(1부: 6.0% 2부: 9.3% 전국), SBS ‘런닝맨’은 평균 6.75%(1부: 5.7%, 2부: 7.8% 전국)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 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90년대 하이틴 스타 심지호가 출연해 이안-이엘 남매를 공개했다. 또 심지호와 고지용, 승재와 이안이의 만남도 공개됐다. 똑똑하고 귀여운 두 아이는 남다른 친화력을 발산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윌리엄이 차지했다. 아빠 샘은 윌리엄의 편식 습관을 고치면서도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윌리엄이 좋아하는 히어로를 이용했다. 윌리엄은 다양한 히어로들의 등장에 눈이 휘둥그레져 미소를 짓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신난 윌리엄이 히어로들에게 폭풍 수다를 하는 장면, 윌리엄이 히어로들의 징표를 받고 세젤귀 짬뽕히어로로 재탄생한 장면은 분당 시청률 14.6%(전국)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