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고아라, ‘조선판 걸크러시’로 돌아온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 ‘해치’ 고아라/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배우 고아라가 이번엔 사극 속 사헌부 다모 ‘여지’로 돌아온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고아라는 사헌부 다모 ‘여지’ 역을 맡았다. 여지는 외모, 무술, 수사 등 다방면에서 능통한 인재 중의 인재다. 가녀린 외모와 달리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집요한 근성과 단단한 결기를 가진 ‘조선판 걸크러시’를 예고하고 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해치’ 티저 영상 및 스틸 컷 등에서 패기와 강단이 넘치는 카리스마 액션을 선보였다.

특히, ‘응답하라 1994’,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랑’, ‘블랙’에 이어 최근작 ‘미스 함무라비’까지 로맨스, 스릴러, 장르물, 액션,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고아라가 출연하는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