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차태현 딸 수진 상상력→돌발상황 속출…7人 멤버 ‘동공지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1박2일’/ 사진제공=KBS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 멤버들과 차수찬-차태은-차수진 ‘차차차 삼남매’가 마침내 제대로 한 판 붙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1박 2일’은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차수찬-차태은-차수진 ‘차차차 삼남매’와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떠나는 ‘겨울방학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차차차 삼남매는 한 손에 크레파스를 든 채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피카소 차차차’로 변신한 모습이다. 새내기 화가인데도 크레파스 놀림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며 프로 못지 않은 화가 포스를 풍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1박 2일’ 멤버들의 뜨거운 눈빛 세례 속에서도 입을 앙 다문 채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삼남매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그림 세계에 제대로 푹 빠져 있는 차차차 삼남매가 그린 그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날 ‘1박 2일’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에 앞서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맞이하는 등 단체 동공지진을 일으켰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 주인공은 삼남매의 깜찍 막내 차수진.

수진은 오빠 차수찬-언니 차태은의 진두지휘아래 머릿속 상상력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1박 2일’ 멤버들의 고정관념을 단번에 깬 7살 막내의 순수한 상상력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더 나아가 의외의 인물이 차차차 삼남매의 동심에 버금가는 순수미를 폭발시키는 등 반전에 반전이 난무한 돌발상황이 속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1박 2일’은 오는 1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