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한다감, 혼자 떠난 태국 여행…에그누들 자태에 ‘동공지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틀트립’ 한다감/ 사진제공=KBS

KBS2 ‘배틀트립’의 한다감이 특대형 쟁반을 가득 매운 에그누들의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늘(9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혼자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샤이니 키, 남창희, 한다감, 허영지, SF9 로운이 출연한다. 다섯 사람은 각각 경주, 파리, 치앙마이, 하와이, 카트만두로 떠나 4주동안 4가지 주제로 펼치는 혼행(혼자 여행)을 설계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번 주에는 각 여행지의 필수 메뉴가 소개될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화들짝 놀란 한다감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차마 다물지 못한 입을 손으로 가린 그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얼핏 봐도 테이블의 폭과 맞먹는 3단 대형 쟁반에 가득히 채워진 음식이 포착돼 보는 이들까지 입을 떡 벌리게 한다.

이는 ‘필수 메뉴’를 주제로 태국 치앙마이 혼행 중인 한다감의 모습이다. 그는 여행 중 만난 현지인에게 ‘한국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으로 소개받은 ‘리얼 로컬 맛집’으로 향했다. 추천 받은 음식을 섭취하던 한다감은 그 순간 옆 테이블을 점령한 대형 에그누들의 자태에 “이야.. 비주얼 대박이다”라며 먹던 손을 멈춘 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더욱이 한다감은 음식 비주얼로 유명한 핫플레이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치앙마이의 맛집까지 모두 섭렵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이 고조된다. 특히 한다감은 “일단 비행기 표 끊고, 제 여행기 보시면서 준비하세요”라며 그 누구보다 강렬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상승되고 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