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전현무부터 문근영까지, 모두가 놀란 ‘특급 스케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사진제공=MBC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이 새로운 차원의 ‘선’에 도전을 선포하며 특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제작진은 지난 8일 전현무, 문근영, 설민석, 다니엘 린데만, 유병재가 한자리에 모인 ‘5자회담’ 티저 예고 영상을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에서 설민석은 “시즌1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처음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소원이 뭐였냐면.. 심리적으로, 현실적으로 가장 먼 OO선을 넘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문근영이 놀란 토끼눈으로 “OO선을 넘어요?”라고 되묻자 설민석은 “꿈이 현실로..”라면서 “우리 ‘선을 넘는 녀석들’은 위험을 안고 가는 프로였어요”라고 말해 기대를 안겼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 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를 하고 군사분계선을 넘는 모습과 함께 ‘설마.. 이 선?’이라는 자막이 이어져 보는 이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설민석의 설명을 듣던 전현무는 “여기처럼 위험한 데가 없잖아요!”라며 버럭하더니 이내 “OO에서 OO냉면 먹으면 내가 올해 대상이다”라고 예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전현무가 던진 농담 섞인 예언이 실제로 벌어질지, 설민석이 넘고 싶다는 ‘OO선’의 실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현재의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번 여정은 ‘믿고 보는 MC’ 전현무, ‘개념 배우’ 문근영, ‘역사 강의의 신’ 설민석, 통일 선배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반전 브레인이자 케미 요정 유병재가 함께 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언더나인틴’ 후속으로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처음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