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올해 첫 1000만 영화 등극…역대 23번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이 6일 2019년 첫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개봉 15일만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6일 낮 12시 25분 기준 누적관객 1000만 3087명을 돌파하며 올해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 직전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취업한 ‘수원왕갈비통닭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극한직업’은 지난해 8월 1000만을 넘은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어 역대 23번째로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코미디 영화로는 ‘7번방의 선물’ 이후 6년 만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