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숙, 상도동 협소주택 욕심 “의뢰인에 안 넘기고 싶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구해줘 홈즈’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가 의뢰인을 위한 집을 구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과 홍진경이 부부를 위한 주택을 찾아 나섰다.

이날 결혼 3년차 부부는 강아지와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테라스와 마당이 있는 공간을 의뢰했다. 예산은 3~4억, 신사동까지 출퇴근 용이한 곳을 원했다.

김숙과 홍진경은 첫번째로 상도동 협소주택으로 향했다. 넓고 깨끗한 집에 김숙과 홍진경은 감탄했다. 홍진경은 “이건 협소주택이 아니다. 궁전이다”라고 놀라워했고김숙도 “여기는 내가 사고 싶다. 솔직히 이곳 의뢰인에게 넘기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집을 보던 김숙도 “집이 잘 빠졌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두 번째로 애견, 애묘인들을 위한 공릉동 퍼즐주택으로 향했다. 반려동물을 산책하고 발을 씻길 수 있는 공간이 현관 앞에 마련되어 있었다. 올 핑크 인테리어의 주택에는 소음 차단용 특수 시공 중문, 블루라이트 차단 조명 등이 있었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장난감도 있었고 옥상에는 입주민만을 위한 공간도 있었다.

김숙팀은 최종 매물로 상도동 협소주택을 선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