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 오늘(5일) 전역 “좋은 드라마 하고 싶다” 빠른 복귀 갈망

[텐아시아=우빈 기자]
주원,엽기적인 그녀

배우 주원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주원이 전역했다.

주원은 설날 연휴인 오늘(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3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연 신고했다.

한파와 설 연휴에도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의 기다림 속에 주원이 등장했다. 주원은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안에서 밖에선 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했다”며 “굉장히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주원은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에 “무엇보다 좋은 드라마가 가장 하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전역 후 복귀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만큼은 뜨거웠다.

한편 2006년 뮤지컬 ‘알티보디즈’로 데뷔한 주원은 2010년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구마준 역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후 ‘각시탈’ ‘굿닥터’ ‘7급 공무원’ 등과 영화 ‘패션왕’,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 작품은 물론 무대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15년 SBS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