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혜정 생후 한 달 기념 사진 ‘모태 모델 포스’

[텐아시아=우빈 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 사진제공=TV CHOSUN

함소원-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와 중국 부모님이 총출동한 ‘3대 가족사진 촬영기’를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가족사진 촬영기와 더불어 이하정-장영란의 ‘찜질방 힐링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진화의 어머니 중국 마마는 혜정을 보기 위해 붉은 보자기에서 싼 선물을 들고 한국으로 달려왔고, 손녀를 위해 북까지 치는 열정을 발휘했다. 혜정이는 할머니의 북소리를 들으며 꿀잠을 자는가 하면, 할머니의 시를 듣고 밀어내던 젖병도 다시 무는 등, ‘4남매’를 키워낸 육아고수 중국 마마의 케어를 받으며 평온한 나날을 보냈다.

뒤이어 함진 부부는 혜정이, 중국 부모님과 혜정이의 생후 한 달 기념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더욱이 혜정이는 연예인 엄마 함소원의 피를 이어받은 듯 카메라와의 눈맞춤은 물론 포즈까지 척척 해내는, ‘모태 모델 포스’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던 중 중국 시부모님은 혜정이의 의상을 고르다 여지없이 티격태격했고, 급기야 혜정이와 사진 촬영을 위한 자리싸움을 벌이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폭소를 끌어냈다. 게다가 촬영용 바지가 맞지 않자 ‘기발한 재치’를 발휘한 중국 마마, 갑자기 웃옷을 벗어던진 중국 파파의 ‘돌발 노출 사태’까지 벌어지며 역대급 웃음폭탄이 터졌다.

그런가하면 혜정이와 중국 마마를 만나러 ‘며느리 어벤져스’ 이하정-장영란이 ‘함진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하정-장영란은 함소원과 중국 마마의 힐링을 위해 함께 ‘찜질방 나들이’를 떠났고, 한국의 찜질방을 처음 경험한 중국 마마는 ‘찜질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심지어 찜질방 안에서 춤까지 추며 제대로 몸을 지졌던 중국 마마는 찜질방에서 역시 ‘먹방의 대모’다운 위력을 발휘했다. ‘어묵국물+비빔밥+겨자소스’를 섞어 ‘중국 면 요리 맛’이 나는 기막힌 조합을 찾아내는가 하면, 대륙 클래스가 뿜어져 나오는 ‘정체불명 요리’까지 탄생시키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중국 시부모님-이하정-장영란까지, 오매불망 혜정이를 기다렸던 가족들, 절친들이 총출동한 ‘유쾌만발 함진하우스’의 북적이는 일상이 공개된다”라며 “중국에서 날아온 4남매를 키워낸 육아 고수 중국 마마의 육아 꿀팁도 공개되면서, 따뜻하고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