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범수 “하정우·김강우 연기 가르쳤다, 비밀 있는 입시 학원 인연”

[텐아시아=우빈 기자]

‘라디오스타’ 이범수 / 사진제공=MBC

배우 이범수가 이강우, 하정우의 연기 선생님이었던 과거를 밝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주역들인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하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범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제작자로 변신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엔터사의 대표일 뿐 아니라 신한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학과장까지 맡아 열일 중이다.

특히 이범수는 자신이 영화 제작자가 된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그는 최근 영화 현장 회식자리에서 벌어진 ‘아이스크림’ 사태로 인해 벌벌 떨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이범수가 배우 김강우와 하정우의 연기 선생님이었던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 모두 이범수가 입시학원에서 연기를 가르쳤던 인연이 있었는데 이 인연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소속사 배우들도 말릴 수 없는 이범수의 연기 열정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범수의 소속사 배우들은 다양한 연기 수업을 받는데, 이범수가 연기 강의를 하기만 하면 그의 열정으로 인해 하루 12시간에 가까운 연기 수업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