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엑소, 깨어나는 질주 본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가오슝&컨딩편’/사진제공=SM C&C

엑소의 단독 리얼리티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가오슝&컨딩편’에서 엑소의 질주본능이 깨어난다.

이번 주 방송되는 엑소는 더욱 강력해진 사다리 타기와 함께 서킷 레이싱 대결은 물론, 막내 세훈의 합류로 가오슝 여행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엑소는 가오슝에서 유명한 로컬 맛집에 방문해 ‘현지식 코스 요리’를 건 복불복 사다리를 선보인다. 싱싱한 해산물 요리부터 다양한 고기 요리까지 가오슝 대표 현지 음식들이 총 출동한 이번 사다리 게임은 각 음식마다 ‘획득 or 꽝’이 걸려있어 엇갈린 희비를 예고했다. 두 팀 간의 대결로 진행되는 만큼 과연 어느 팀이 더 많은 음식을 획득해 최고의 만찬을 즐길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막간을 이용한 엑소의 끝을 알 수 없는 게임 지옥(?)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게임 자판기’ 찬열이 제안한 게임들로 쉴 틈 없는 게임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특히 자비란 없는 벌칙 수행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는 후문. 그 어느 때보다 불타는 승부욕으로 가득했던 엑소의 게임 지옥 현장은 어떤 모습일까.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질주본능을 깨울 서킷 카트 레이싱 대결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레이싱 대결에는 어마어마한 상품이 걸려있어 멤버들의 승부욕을 더욱 자극한다. 시작부터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며 레이싱 실력을 뽐내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스피드와는 거리가 먼 나홀로 주행을 즐기는 멤버가 있는 등 8인 8색 엑소의 개성강한 카트 레이싱 대결 현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뒤늦게 출발한 세훈이 멤버들과 만난다. 이날 세훈은 일찍이 사다리에서 받은 벌칙 공약을 수행하며 등장해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훈을 향한 반가운 환영 이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메인 사다리가 주어지며 멤버들을 긴장케 하는데, 과연 멤버들 앞에 등장한 사다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가오슝&컨딩 편’은 오늘(4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 및 태국 모바일TV 애플리케이션 트루아이디(TrueID)와 대만 라인TV(LINE TV)에 동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