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설 연휴 귀경길 책임진다…다채로운 특집+풍성한 게스트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MBC 라디오 로고

MBC 라디오가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 방송으로 청취자와 함께 한다.

명절마다 MBC 라디오에서 전통처럼 이어온 릴레이 특집 생방송은 고속도로와 시내 교통 정보는 물론 청취자들의 실시간 메시지, 핫한 게스트와 풍성한 선물 등으로 꽉 막힌 귀경길 스트레스를 시원히 날려준다.

MBC 표준FM(서울, 경기 95.9 Mhz)에서는 2일(토)과 5일(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우린 설이 좋다’ 설 특집 릴레이 생방송을 진행한다.

2일 표준FM 각 프로그램에서는 ‘고향 가는 길’이라는 코너를 통해 황금돼지를 잡는 특별한 퀴즈를 마련했다. 윤수현, 박현빈, 신유, 김혜연 등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총 출동해 노래만큼이나 탁월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5일에는 ‘트렁크는 사랑을 싣고’라는 특집 코너를 통해 고향에서 실어온 물건을 소개하는 등 연휴를 편안히 마무리하는데 중점을 둔다.

MBC FM4U(서울,경기 91.9 Mhz)에서도 2일(토)과 6일(수) ‘음악이 함께 갑니다’라는 제목으로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14시간 연속 생방송을 이어간다.

2일 FM4U ‘정오의 희망곡’에는 가수 나비가 출연하며, 같은 날 ‘두시의 데이트’는 DJ 지석진 대신 가수 레이디제인이 스페셜 DJ를 맡는다. ‘꿈꾸는 라디오’에는 가수 스텔라 장이 출연해 달콤한 음색을 뽐낸다. 6일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설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설 연휴 기간 내내 MBC 라디오에는 풍성한 게스트들이 함께한다.

4일 래퍼 우원재와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스페셜 DJ를 맡는 FM4U ‘꿈꾸는 라디오’에는 가수 이하이가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와 만난다. 5일에는 ‘가족이 보고 싶은 래퍼’ G2, 킬라그램이 특집 방송을 꾸민다.

6일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연한다. 헤이지니는 이날 방송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과 설 명절 동안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방법 등을 풀어놓는다. 특히 지난해 화제가 되었던 헤이지니의 결혼 소식 및 키즈 크리에이터가 된 계기, 수입 등 개인적인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MBC 표준FM(서울, 경기 95.9 Mhz)과 FM4U(서울,경기 91.9 Mhz)는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