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연다…오는 8일 티켓 예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베이빌론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제공=KQ엔터테인먼트

가수 베이빌론(BABYLON)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베이빌론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일 “베이빌론은 오는 3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카엘로(CAEL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이빌론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면서 관객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6시 멜론티켓에서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베이빌론의 음반과 같은 제목인 ‘CAELO’는 ‘천국, 하늘’이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이다. 음반 전체의 이야기를 대표하는 단어다. 13곡 이 담긴 기억과 이야기로 베이빌론의 무의식 세계를 표현한 만큼 그는 콘서트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까지 자랑할 계획이다.

베이빌론은 2015년 직접 작사·작곡한 싱글 음반 ‘프레이(PRAY)’로 데뷔해 그룹 블락비 출신 지코부터 릴보이, 김나영, 청하, 환희, 비투비 정일훈 등 여러 가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음악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