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X진세연X김강우의 ‘아이템’, 기대포인트 셋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아이템’/사진제공=MBC

MBC 새 월화극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오는 2월 11일 베일을 벗는다.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능력을 주는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밝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방송 전임에도 공개된 티저 영상들이 조회수 20만 뷰를 넘어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아이템’의 기대 포인트를 살펴봤다.

‘아이템’은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던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의 역대급 조합이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흥행 보증 배우 주지훈이 처음으로 선보일 정의로운 검사 강곤, 장르불문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배우 진세연이 그릴 냉철한 프로파일러 신소영, 김강우의 절대 악역 소시오패스 조세황까지. 여기에 배우 김유리는 선과 악 사이에 선 검사를 연기한다. 박원상, 이대연, 김민교, 오승훈, 최진호,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한다.

평범한 물건이지만 특별한 힘을 가진 ‘아이템’이라는 소재 역시 드라마를 기대하게 하는 이유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남다른 소재와 전개를 보여준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어떻게 재구성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배우들 역시 ‘아이템’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참신한 소재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MBC 자체 제작 드라마 ‘아이템’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제작진은 “판타지 블록버스터라는 새로운 장르는 신선한 드라마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무엇보다도 큰 스케일 안에서 모두가 공감할만한 스토리, 그리고 인물들의 세세한 감정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템’은 ‘나쁜 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