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X이유리, CIA에 이어 이번에는 이종혁?…’위기 봉착’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봄이 오나 봄’ 방송 화면

MBC ‘봄이 오나 봄’(연출 김상호, 극본 이혜선)에의 엄지원이 위기에 처했다.

 ‘봄이 오나 봄’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지만 지금은 국회의원 사모님으로 살아가는 이봄(엄지원)과 MBS 방송국의 평기자에서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른 김보미(이유리)의 몸이 체인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엄지원은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성격을 가진 인물 이봄 역을 맡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5, 6회에서는 이봄과 김보미가 각자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CT검사까지 하며 바디 체인지의 원인 찾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결국 그 원인을 찾지 못 했고, 대신 봄삼(안세하)을 만나게 되면서 이유를 알게 됐다.

그럼에도 문제 해결은 쉽지 않았다. CIA가 봄일(김남희)을 찾기 위해 세 사람을 납치한 것. 우여곡절 끝에 현재로써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을 깨달은 두 봄은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 갑작스레 몸이 바뀌는 일로 생기게 될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급작스럽게 변하게 된 몸으로 인해 형석(이종혁)에게 비밀을 들키게 될 위기에 처해 궁금증이 쏠렸다.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